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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또 날마다 새롭게
Mac 팬이 갑자기 돌거나 화면이 버벅일 때 활성 상태 보기를 열어 보면, 이미 원인이 지나간 뒤라 아무것도 안 보일 때가 많아요. Slimo는 이럴 때 쓰는 메뉴바 앱이에요. 지금 CPU와 메모리를 가장 많이 쓰는 앱을 클릭 한 번으로 보여 주고, 놓친 순간은 지난 15분 기록으로 다시 찾을 수 있어요.Slimo는 제가 직접 만들어 Mac App Store에 올린 앱이에요. 이 글에서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디까지 할 수 있고 어디부터는 못 하는지 함께 정리했어요. 메뉴바의 슬라임은 무엇을 보여 주나요메뉴바에 작은 슬라임이 살아요. CPU 부하와 메모리 압력이 오를수록 빨리 출렁여서, 창을 열지 않아도 Mac이 지금 바쁜지 알 수 있어요.슬라임 옆의 가는 막대 두 개는 CPU와 메모리 압력이에요. 막..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몇 주 지나면 폰을 들고 뛰는 게 슬슬 불편해지죠. 기록 앱은 켜 뒀는데 페이스를 보려면 멈춰서 화면을 켜야 하고, 암밴드에 끼운 폰은 팔을 흔들 때마다 덜렁거려요. 그래서 러닝워치를 찾아보면 수십만 원짜리 가격표부터 눈에 들어와요. "그냥 동네 한 바퀴 뛰려는 건데, 이 정도까지 써야 하나?" 싶어지죠.요즘은 10만 원대 스마트워치도 GPS를 넣고 러닝 기록을 지원한다고 내세워요. 문제는 그 '지원'이 어디까지인지 판매 페이지만 봐서는 잘 안 보인다는 거예요. 어떤 기능은 꼭 있어야 하고, 어떤 기능은 지금 없어도 되는지 구분이 서지 않으면 결국 비싼 쪽으로 손이 가게 돼요.이 글에서는 입문 단계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퇴근길에 양꼬치집 앞을 지나면 쯔란 냄새에 발이 멈추죠. 그런데 둘이 가서 양꼬치에 맥주 한 잔 하면 생각보다 계산서가 두툼해요. 그래서 한 번쯤 마트에서 냉동 양꼬치를 집어 들고 "이거 집에서 구우면 되는 거 아닌가?" 하고 도전해 봤다가, 프라이팬 위에서 겉은 타고 속은 덜 익은 꼬치를 앞에 두고 "역시 이건 가게에서 먹어야 하나 보다" 하고 접은 분이 꽤 있을 거예요.이 고민이 생기는 이유는 양꼬치가 다른 구이와 다르기 때문이에요. 가게에서는 기계가 꼬치를 쉬지 않고 돌려 주니까 고기 전체가 고르게 익고 기름이 아래로 떨어져요. 집에서 프라이팬에 눕혀 두면 닿은 면만 익고, 기름은 팬에 고여 튀고, 연기는 거실까..